• 최종편집 2020-10-30(금)
 

 

이철 목사.jpg
이철 목사의 선거홍보영상 캡처화면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12일 신임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강릉중앙감리교회)를 선출했다. 감독회장직을 두고 10년 넘게 갈등을 겪었기에 이번 선거에 관심이 높았다.

제34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전체 8,230표 중 4,604표를 획득한 이철 목사가 당선됐다. 이철 목사는 후보등록 후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에서 탈락했으나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이 인용돼 선거를 5일 앞둔 지난 7일 후보 자격을 획득했다.

이철 목사는 “지지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기독교대한감리회 모든 가족 여러분, 감사하다. 이번 선거에 참여하신 두 분 후보들의 최선을 다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저와 협력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한다”면서 “임기 동안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 제게는 감리교회의 안정이 최우선이다. 그래서 먼저 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29일 열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며, 감독회장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이날 선출된 연회 감독은 다음과 같다.

서울연회감독: 이광호 목사(도봉교회)

서울남연회감독: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중부연회감독: 정연수 목사(효성중앙교회)

경기연회감독: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

중앙연회감독: 최종호 목사(광주교회)

동부연회감독: 양명환 목사(횡성교회)

충북연회감독: 안정균 목사(제천제일교회)

남부연회감독: 강판중 목사(갈마교회)

충청연회감독: 유명권 목사(천안남산교회)

삼남연회감독: 황병원 목사(남문교회)

호남특별연회감독: 박용호 목사(익산영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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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새 감독회장에 이철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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