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7(월)
 


기하성 총회.JPG
사진 기하성 총회 제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는 지난 5월 22일(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7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훈 목사를 대표총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제2의 오순절 영적 부흥을 맞이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 개회예배는 대조동신학교 70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가졌다. 대조동신학교는 기하성 최초 목회장 양성 기관으로 지난 1953년 설립됐다. 이날 예배는 엄진용 목사(총무)의 사회로 한상인 목사(호남제주지역총연합회장)가 기도, 이영훈 목사(대표총회장)가 설교, 박정근 목사(신학원장)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제71차 목사고시 및 편목고시 합격자 인준, 지역총연합회장 제72차 상임운영위원 인준, 제72차 총회 예산안 인준 등을 결의했다. 또 여성 안수와 관련해 헌법을 개정해 더 많은 여성 부교역자에게 목사안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의했다. 목사의 자격 중 여성 부교역자의 시무 경력을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남성 부교역자는 3년이 지나면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는데, 남성과 여성의 시무경력 2년 차이는 남성의 군대 경력을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기하성 총회는 공로장로 제도를 폐지하고 원로장로로 통합하기로 결의했으며, 총회 임원 중 대표총회장과 총회장 2명을 총회장 1명으로 통합하기로 결의했다. 따라서 이번 대표총회장에 재추대된 이영훈 목사의 2년 임기가 마치는 제74차 총회부터는 대표총회장직을 없애고 단일 총회장 제도로 다시 돌아간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정동균 목사, 김봉준 목사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

▲서기: 강인선 목사

▲회계: 양병열 목사

▲재무: 고영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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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이영훈 목사 대표총회장으로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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