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30(금)
 

 

 

최근 총회재판국의 C교회 판결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SNS상으로 총회 총대들에게 수차례 전달되고 있다. 담임목사를 지지하는 ‘참사모’라는 임의단체는 “총회재판국 판결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어 감히 총대들께 호소하오니 ‘특별재판국’을 통해 공의로운 재판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간청합니다”라며 특별재판국이 설치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SNS 문자를 보내고 있다.

여론이 악화되자, 총회재판국은 교단지에 ‘00교회 재판에 대한 총회재판국의 입장’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총회재판국은 “이 사건의 본질은 담임목사와 미혼 여전도사간의 부적절한 만남에서 시작”이라며 “사건의 본질은 외면하고 재판진행상의 절차와 법리논쟁으로 마치 총회재판국의 진실을 왜곡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초법적인 정치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입장문을 발표한 이유를 밝혔다.

이 입장문에는 A노회의 위탁판결에 대한 내용, A 노회 기소위는 헌법에 어긋난다는 점, 재판 절차와 행정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총회재판국장 황권철 목사는 “원래 재판국은 판결로 모든 것을 말한다. 따로 입장문을 발표하지 않는다. 하지만 참사모라는 임의 단체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총회재판국의 명예를 훼손하고, 총회를 앞둔 시점에 총대들에게 사실을 호도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이 이 프레임 속에서 보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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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따라 공정하게 재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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