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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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의과대학(학장 김우미)은 신종 COVID-19 사태로 인해 면대면 강의실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전체를 온라인 수업으로 실시하였고, 학기말 학생 교수들의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과 교수의 온라인 수업의 전반적인 만족도은 80%였다. 비결은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동안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수업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수업을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수업 방식을 채택하며 소그룹 단위의 오프라인 수업을 적절히 병행했기 때문이다.

 각 학년 별로 마련된 온라인 수업 방송실에서 기존의 수업시간표대로 교수가 출석하여 실시간 수업을 쌍방향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적극적인 질문과 토의로 부족한 강의를 보충할 수 있고, 상황별로 제공되는 동영상 녹화분으로 부족한 학업을 보충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문제바탕학습, 토론수업 및 실습수업은 철저한 방역가운데 소규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필수 수업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각 수업 방송실 당 전담 직원 및 조교가 배정되어 행정적 및 기술적 수업지원뿐만 아니라 출결관리를 지원하여 원활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교수들의 온라인 수업적응이 용이했으며, 교수들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였다.

 면대면 수업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수업 방식을 온라인 수업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온라인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사용하여 온라인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대학 내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로 사용하고 있는 WBI(Web-based Instruction)를 이용한 퀴즈, 과제 제출, 포럼 등을 적극 권장하고, Zoom을 이용한 소그룹 토론, TBL(Team-based Learning) 등을 다양하게 사용한 것도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의과대학교의 특성상 의학과 3, 4학년에서 이루어지는 병원실습 또한 철저한 방역과 준비로 COVID-19 기간동안에도 안전하게 한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전한 실습을 위해 학교는 실습학생들에게 KF94 마스크를 지원하였으며, COVID-19 검사비용지원 및 외부시험시 차량 등의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모든 시험은 오프라인으로 안전하게 진행되어 평가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김우미 학장은 “모두가 낯설었던 온라인 수업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학교보다 까다로운 고신의대만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 수업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교수 및 직원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개인맞춤형 수업으로 개인의 학습역량을 높이는 ‘학습의 개별화’는 성과바탕교육의 중심이며 미래교육의 핵심가치이다. 감염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시작된 온라인 수업은 이제 미래교육을 위해 진화되어야 한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은 고신의대에 특화된 블렌디드러닝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수업)을 꾸준히 개발하여 학습의 개별화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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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대형 블렌디드러닝 학생‧교수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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