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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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는 지난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부산 밸류호텔에서 제6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직 성령으로!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관계로 총대원을 축소하고 일정도 단축시켰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정경철 목사가 개회인사, 부총회장 윤민영 목사가 대표기도, 정경철 목사가 ‘요나의 표적 밖에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설교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개인의 건강이 어떻게 될지, 국가와 국가 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신하지 못한다. 내일의 인생을 알지 못하는 게 우리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목회현장에서도 막막하기 그지없다.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 죽으면 살아나게 되는 표적 밖에는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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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가발전과 복음통일을 위하여(헌법위원장 한승환 목사) △총회와 교단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서울북부지방회장 송종철 목사) △재단법인을 위하여(재가협회장 최성구 목사) △총회산하 신학교 및 목대원 발전을 위하여(신학위원장 한승권 목사) △세계선교 및 선교사와 가족들을 위하여(선교국장 강대은 목사) △교회성장과 평신도 성숙을 위하여(예산위원장 윤덕규 목사) △총회회관 건립 및 법인 설립을 위하여(선거관리위원장 옥윤환 목사)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제총회장 함동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성회는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백용기 목사의 사회로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안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경철 목사를 비롯해 총회 임원들이 연임하기로 결의했다. 또 총회회관 건립과 법인설립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고,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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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광화문) 제69회 총회, 코로나로 총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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