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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미포교회, 고신대 발전기금 5백만 원 전달
    울산 미포교회(신상현 목사)는 지난 8일(목) 울산에서 개최된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고신대(총장 전광식)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신상현 목사는 “울산에서 후원의 밤을 통해 아름다운 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고 신대학교가 한국의 대표 기독교대학 세계의 명품 기독교대학으로 나아가면서 세상의 빛이 되는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일에 교회가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전광식 총장은 “미포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보여주신 귀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고신대가 은혜 가운데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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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부기총 제40회 정기총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정성훈 목사(동래중앙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2일(목) 오전 11시 동래중앙교회 비전센터에서 6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임회장 정성훈 목사의 인도로 가진 예배에서는 상임회장 한길윤 장로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가 ‘협력이 중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회장 석준복 감독이 축도했다. 박성호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2부 회의는 회순을 변경해 각종보고에 이어 임원선거 후 정관심의에 들어갔다. 임원선거에서는 현 수석상임회장인 통합교단 정성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수석상임회장에는 합동측 김종후 목사(부곡교회)가 선출됐다. 장로상임회장에는 고신측 한길윤 장로(거제교회)가 선출됐다. ▲ 신임 대표회장 정선훈 목사(동래중앙교회) 정성훈 목사는 “열심히 하겠다”면서 “부기총이 앞으로 부산과 한국의 복음화를 이루는 기초를 닦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정관심의에서는 정관 ‘제5장 제25조 2항’(총회구분 및 소집)과 ‘제50조’(회계연도)에 대한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매년 6월에 개최하던 부기총 총회를 ‘매년 1월에 개최’하며 ‘회계 연도는 당해 연도 1월부터 12월까지로 한다’는 내용으로,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경과규정은 정관개정위원회 7인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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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부산의 이단문제 심각하다”
    부산이단대책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이단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부산이단대책세미나가 6월21일 번영로교회(주인백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 2부 강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부산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 옥수석 목사가 개회예배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해마다 부산을 찾는 이단들이 늘어가고, 부산이 이단들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어 걱정”이라며 “이단대처를 위해 이단전문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옥 목사가 주장한 이단전문위원회는 현재의 부산이단대책위원회의 활동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다. 옥 목사는 “담임목사들이 포함된 부산이단대책위원회는 활동의 한계가 있다. 이단 전문가들과 정보에 빠른 언론인들이 중심이 된 이단전문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이단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과거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건물 이전을 막아낸 힘은 ‘연합’이라며 “교회가 힘을 모아야만 이단 대처가 가능하다”며 교회연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권남궤 실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과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도 부산지역 이단문제 심각성을 알렸다. 오전 강사로 나선 권남궤 실장은 지난 해 부산지역 신천지(안드레지파, 야고보지파) 센터에 등록한 인원이 7천명이 넘고, 이중 수료한 인원만 4,150명이라고 말했다. 권 실장은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금년 내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천지인의 숫자가 3만 명을 넘을 것 같다”면서 신천지 증가세가 꺾이지 않는 것에 대한 교계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신천지인의 접근방법과 핵심교리, 미혹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의 설명도 있었다. 이단 하나님의 교회를 강의한 탁지일 교수도 “하나님의교회가 발흥한 부산지역은 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사회봉사 및 거리와 가가호호 방문 포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교회 및 교육관 건물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2016년 12월 현재 부산시 9곳, 울산 5곳, 경남 11곳의 하나님의교회 건물이 들어서 있지만 그 숫자가 급속히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탁 교수는 “하나님의교회는 가가호호 방문과 거리포교 등의 직접적인 포교 전략을 구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종교적 성격을 감춘 채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노출을 시도하는 양면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단대책세미나에서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주보용 자료와 부산신천지 장소 포스터도 새롭게 제작 배급했다.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는 새롭게 5곳의 신천지 센터와 복음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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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전화위복’ 합산교회의 새로운 시작
    ▲ 지난 1월 화재로 전소된 합산교회 금년 1월15일 오후 10시48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예장 고신 소속 합산교회(이수혜 목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일어났다. 불은 40분 만에 진압됐지만, 소방서 추산 약 1,600만원의 피해가 일어났고, 예배 자체를 드릴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전소됐다. 담임 이수혜 목사는 총회와 지역교회에 도움을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건설업에 종사하는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가 합산교회의 소식을 접하게 됐다. 서 장로는 “총회 유지재단 이사로 있었기 때문에 합산교회 소식을 일찍 접했다. 교회의 딱한 사정을 들었고, 예배를 드릴 수 없을 정도로 피해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후 무슨 일을 해도 합산교회 소식이 서 장로의 머리에 맴돌았다는 것이다. 서 장로는 “기도하면서 감동이 있었다. 이 교회는 내가 도와줘야 한다는 확신을 얻게 됐고, 합산교회측에 새예배당 헌당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 새로 건축된 합산교회 지난 6월19일 공사 4개월 만에 합산교회 새예배당 입당감사예배가 드려졌다. 건물은 현대식으로 지어졌고, 기존 30평형인 예배당은 55평으로 늘어났다. 예배당 수용인원도 기존 4-50명에서 한번에 14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을 정도로 넓어 졌다. 뿐만아니라 화장실, 식당, 교육관, 조경, 바닥포장 등 교회주변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담임 이수혜 목사는 “불이 난 당시 앞이 막막했지만, 주변의 기도와 서 장로님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더욱 힘을 내어 지역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서일권 장로는 “봉사할 수 있었던 것도 은혜”라고 고백하면서 “합산교회가 하나님나라와 지역복음화에 귀한 도구로 쓰임 받도록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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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2017 비전위드 프로게이머육성 발굴대회
    ▲ 지난 4월에 개최한 부모교사지도자세미나 모습 비전위드가 주최하고 온라인힐링센터가 주관하는 ‘2017 비전위드 프로게이머육성 발굴대회’가 내달 18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 종목은 오보워치며,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이다. 대회는 7월 18일부터 21일, 25일부터 28일까지 예선전을 치루고 8월에 본선 및 결승전을 진행한다. 교계에서는 다소 생소한 e스포츠 대회로, 제1회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9일 부모교사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회에 대해 소개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문해룡 목사(온라인힐링센터장)는 “이 사역은 해답과 인생을 해결하는 솔루션이 아니라 미래를 제시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이후 9월에는 최종 선발을 통해 10월부터 공동기숙훈련에 들어간다. 대회 주최측은 “온라인 세상의 바른 인격 형성을 위한 양성화 작업으로, 크리스천 e스포츠 프로게이머를 양성해 잘못된 게임 문화를 만들어내는 게임 업체들을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선발된 참가자들은 예배와 운동, 교육, 구직활동과 봉사, 전문기술 등 각자의 역량에 따른 기회를 제공하고, 2018년 1월에는 스마트폰 예절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영성캠프를 전국 단위로 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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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한목협 제19회 전국수련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지난 20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19회 전국수련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 갈 길을 모색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는 이말테 교수(루터대)가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에서 바라본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기조발제했다. 이어 강명국 목사(늘사랑교회)와 박은태 목사(등마루교회)의 논찬이 있었다. 이말테 교수는 “종교개혁이란 성서이해로부터 시작된 교회의 위계질서 비판과 교회개혁으로써 시작되었지만 사회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면서 한국 개신교회와 루터 시대의 천주교회 사이의 10가지 공통점을 꼽으며 △율법주의적 예배 이해 △하나님의 은혜나 복을 얻기 위해 재물로 하나님께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선행을 통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교회의 지옥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악용 △교회의 교권주의 △성직매매 △많은 목사들의 지나친 돈에 대한 관심과 잘못된 돈 사용 △많은 목사들이 교회를 개인적 소유로 착각하는 것 △많은 목사들의 도덕적, 성적 타락 △많은 목사들의 낮은 신학적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장고신, 루터회, 예장통합총회가 한국교회 앞에 발표한 ‘한국교회 95개조 선언문’을 통해 한국교회의 개혁과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신임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좌)와 상임총무 안기성 목사(우) 이날 열린 한목협 제11차 총회에서는 신임 대표회장에 고신측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 상임총무에 통합측 안기성 목사(장함교회)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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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기독문화연대 2017기독문화강연
    기독문화연대(이하 기문연)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대연동 대동교회에서 ‘2017 기독문화강연’을 개최했다. 첫날 클래식음악연주단 ‘Gioiello’ 단장 소프라노 김후란의 찬양으로 시작된 강연은 문학평론가이자 경희대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인 김종회 교수가 ‘기독교문학과 행복한 글쓰기’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 교수는 간증과 더불어 기독교문학에 대한 평론을 통해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브니엘예술고등학교 교사이며 극동방송 DJ로 활동 중인 우미나 씨의 미니콘서트로 시작된 둘 째날 강연은 영화평론가이자 고신대 국제문화선교학과 강진구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프란시스쉐퍼에게 배우는 현대문화사역’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이뤄질 분량의 방대한 내용들을 압축해 핵심적인 사항들을 청중들에게 전달했다. 강 교수님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현대문화를 이해하고 현대문화를 선도함과 아울러, 이를 매개체로 활용하는 전도와 선교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문연 실행위원장 전섭태 장로는 “매년 기독문화강연을 개최하는데 기독교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길 바란다”면서 “기문연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문화를 통해 주도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작은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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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구세군, 코레일과 ‘희망충전 해피 트레인’ 사회공헌활동 펼쳐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신재국)는 지난 16일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권영석)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희망충전 해피 트레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관하고 코레일 서울본부, 조선일보가 지원하는 ‘희망충전 해피 트레인’은 지난 16일 지역 내 재가요보호 어르신 38명을 모시고 강원도 춘천 원평팜스테이 및 남이섬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단과 재가요보호 어르신은 춘천시에서 무료로 대절해준 버스를 타고 원평팜스테이로 이동하여양파캐기, 호박따기 등의 체험활동 이후 남이섬으로 이동해 전나무길, 소나무길 산책 등의 시간을 가졌다. 권영석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평소 기차여행의 기회가 적은 재가요보호 어르신들에게 나들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제공하여 정서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이런 뜻 깊은 일에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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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육아 베스트셀러 저자 ‘하은맘’과 태국비전트립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닥치고 군대육아』의 저자 ‘하은맘’ 김선미 씨(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하은맘S프로젝트’ 후원자 20여 명과 함께 태국으로 4박 6일간 비전트립을 떠났다고 20일 밝혔다. 김선미 씨는 2015년부터 기아대책을 통해 빈곤국 아동을 위한 학교 100개 건립을 목표로 ‘하은맘S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태국 비전트립은 후원자들과 김선미 씨가 ‘하은맘S프로젝트’를 통해 지은 세 번째 데이케어센터 준공을 기념해 이뤄진다. 타이항공은 항공권 일부를 후원하며 프로젝트에 뜻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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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동서대 컴퓨터공학부 학생들, 정부사업비 5100여만원 따내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지원금 5000여만 원의 정부 사업을 따냈다고 20일 밝혔다. 이 학교 4학년 신동균·김주영·이성훈, 3학년 김민성·문지원 씨 등 5명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의 2017년 창의도전형 SW R&D 사업에 선정돼 총 연구비 5100여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학생들은 황기현 교수가 지도를 맡고 있는 ‘스마트 IoT 연구회’에서 활동 중이며, 이번에 ‘음성인식 API와 마이컴 기반의 실시간 기상정보를 표시하는 웨더리움 개발’ 과제로 정부사업에 응모했다. 선정된 과제는 캡스톤디자인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킨 것이며, 수족관을 통한 날씨 정보 수집과 기상청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변동되는 날씨를 출력하고 음성인식을 거쳐 다른 지역의 날씨를 구현할 수 있는 인테리어 형태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참여 학생들은 1인당 650만원의 장학금(인건비)을 지급받고, 나머지 사업비는 재료구입·연구 활동 등에 사용된다. 참가 학생들은 “개발한 제품은 국내 여러 전시회와 박람회에 출품하고 과제 수행 중에도 계속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터공학부 이훈재 학부장은 “대부분은 교수들이 사업을 따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데 이번에는 학생들이 정부 사업에 참여해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 특별한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창의도전형 SW R&D 사업은 2013년 시작해 올해까지 1년 단위로 진행되는 정부 주도 사업으로, 학부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기술 구현,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사업의 목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 및 팀의 기술구현, 사업화 과정 지원을 통해 SW 기반의 창조경제 사례 창출 및 문화 확산과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기술 사업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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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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